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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평택항 활성화 토론회, "동북아 종합거점항만으로 거듭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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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6-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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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BM 인사이트K] 평택항 활성화 토론회, "동북아 종합거점항만으로 거듭나야"

    안녕하세요? 인사이트K 아나운서 김윤아입니다.

    지난 26일  평택 포승근로자복지회관에서 ‘평택항 활성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평택항의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산・관・학이 함께해 다양한 주제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평택항 신규매립지 관할권 분쟁이 종결된 후 평택항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입니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대국제물류해양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항만관련 기관・단체 및 관련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폭넓은 의견이 오갔습니다.

    주제발표를 맡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근섭 박사는 평택-당진 간 경계분쟁으로 인한 갈등 분위기를 해소하고, 평택항 활성화 전략을 반영하기 위한 공동의 가치를 모색하는 계획을 수립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근섭 박사
    "상생 협력방안으로 평택과 당진, 그리고 항만업계가 서로의가치를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평택과 당진 두 지자체가 힘을 모아 중앙정부의 관심과 투자를 요구할 것"

    “관련 주체 이익에 대한 분쟁이었지, 평택당진항을 위한 분쟁은 아니었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공동의 가치 공유가 가장 기본이 돼야 할 것 같습니다.”

    평택대학교 정현재 교수는 新터미널 운영 시 예상되는 문제점의 개선방향과 現터미널 활용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평택대학교 정현재 교수
    “(승객 등을) 채우기에는 협소하니까, 그것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신여객터미널이 필요하거든요. (그런데 구 터미널과)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대등소이합니다. 결과적으로 신규터미널에 수용하고자 했던 목적에 부합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

    다음으로 평택대학교 이동현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성결대학교 한종길 교수, 경기연구원 조응래 박사, 평택시 변백운 항만정책관, 한중카페리협회 최용석 국장, 평택당진항포럼 최성일 부회장이 참여해, 新터미널과 現터미널은 실 이용자가 중심이 돼야하므로 불편함 없는 新터미널 시설보완과 이용자가 원하는 친수공간이 조성돼야 한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평택항을 이용하겠다고 공장까지 이전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페리 터미널에 (공간이) 부족하다. 그러면 대기업 유치하면 뭐 합니까? 다시 인천으로 가게 돼 있어요."


    평택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평택항이 동북아 종합거점 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인사이트K 아나운서 김윤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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