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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ICBM 인사이트K] 정시장, 3주년 시정평가…부정적 평가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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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7-2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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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BM 인사이트K] 정시장, 3주년 시정평가…부정적 평가우세

    안녕하세요? 인사이트K 아나운서 김윤아입니다.
     
    평택신문에서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평택시장 가상대결에서 공재광 전 시장이 정장선 현 시장을 여전히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만약 내년에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정장선 현) 민선7기 평택시장과 공재광 전) 민선6기 평택시장이 맞대결한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정장선 현) 평택시장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31.4%로 공재광 전) 평택시장을 지지하겠다는 응답 43.7%보다 크게 뒤쳐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눈여겨 볼만한 부분은 지난 여론조사 결과에 비해 정 시장의 지지율이 5.5% 반등한 것인데요. 정 시장의 지지율 소폭상승은 최근 평택 브레인시티 내 대학 캠퍼스 부지에 ʻ카이스트 반도체 연구센터ʼ 유치발표와 포승일원에 유치예정인 ‘자동차 클러스터’ 추진계획발표 등이 시민들의 이목을 끌면서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의 전반적인 시정운영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10.7%가 ‘매우 잘하고 있는 편’, 24.6%가 ‘잘하고 있는 편’,이라고 답해 긍정적 평가가 35.3%에 그쳤습니다. 반면 23.9%가 ‘잘 못하고 있는 편’, 18.8%가 ‘매우 잘 못하고 있는 편’이라고 응답해 부정적인 평가가 42.7%에 달했습니다.
     
    내년 6월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범여권(더불어민주당) 인물들 중 차기 평택시장 후보로 가장 적합한 사람을 묻는 질문에 정장선 현 평택시장이 21.9% 로 지난여론조사때 보다 소폭하락 했지만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고, 임승근 전 더불어민주당 평택갑 지역위원장이 13.2%의 지지를 얻으며 차순위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 시장과 임 전 지역위원장의 선호도 차이는 8.7%에 불과했습니다. 오명근 현 경기도의원과 김기성 전 평택시의원은 각각 6.1%, 4.4%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밖에 적합한 인물이 없다고 응답한 사람이 22.1%, 잘모름/무응답 13.1%, 기타 다른 인물이라고 한 응답은 19.2%였습니다.
     
    범야권 인물들 중 ‘차기 평택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냐’는 질문에 공재광 전 민선6기 평택시장이 39.3%의 지지율을 얻어 부동의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규찬 평택행복포럼 대표와 이병배 현 평택시의회 의원은 각각 6.7%, 5.3%의 지지를 얻어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이밖에 기타 다른 인물 10.4%, 적합한 인물이 없다가 24%, 잘모르겠다/무응답이 14.3%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여론조사에서 평택시장 후보로 하마평에 오르내리던 범여권 후보들이 대거 이탈하고 새로운 후보들이 등장하면서 향후 경선지형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 관심이 집중됩니다.
     
    기업회생절차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쌍용자동차 사태에 대한 시민의 생각을 묻는 질문에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지원이 불필요하다는 의견이 30%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뒤이어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의견을 수렴한 후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28.5%였으며,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26.6%에 불과했습니다. 이밖에 잘모르겠다/무응답이 14.9%였다. 전체 응답자 4명 중 1명만이 쌍용차에 대한 지역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인건데요. 쌍용차 회생을 둘러싼 시민들의 회의적 시각이 향후 쌍용차 지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인물이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에 윤석열 29.6%, 이재명 28%, 이낙연 12.6%, 최재형 5.2%, 유승민 4.9%, 안철수 3.6%, 원희룡 2.1%, 정세균 0.9%순으로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밖에 기타 인물 4.4%, 적합한 인물 없음 3.5%, 잘 모름/무응답이 5.2%였습니다.
     
    현재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는 정당을 묻는 질문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40.2%의 응답을 이끌어내 가장 많은 응답자들의 지지를 받았고, 뒤이어 더불어민주당이 34.1%, 정의당 3.6%, 국민의당 1.7%, 열린민주당 1.5%, 기타정당 2.8% 순이었습니다. 이밖에 지지정당이 없다는 답변이 13%, 잘 모르거나 무응답이 3.1%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여론조사는 평택신문이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동안 평택시 18세 이상 유권자 701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ARS 전화조사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입니다. 전체 질문지와 조사결과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인사이트K 아나운서 김윤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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