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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9-1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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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BM 인사이트K] 4차유행 확산세로 돌아서나? 추석연휴 앞두고 신규확진자 2천명 돌파

    안녕하세요? 인사이트K 아나운서 김초희입니다.
     
    추석연휴를 불과 3일 남겨둔 지난 9월 15일자로 집계된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대로 올라서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인구밀도가 높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가운데 최근 확진자 증가추이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건데요. 지난 7월 초부터 시작된 4차 대유행은 잡힐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수도권 등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도 예방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가정에서 모일 수 있도록 방역수칙이 일부 완화되는 데다 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귀경이 시작되면 비수도권으로 확산세가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1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천57명에 이릅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804명으로 제일 많았고, 경기가 688명, 인천 164명, 충남 80명, 부산 40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경기도에서 집계한 코로나 19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시군별 일일 확진자 수는 안산시 75명, 성남시 55명, 평택시 54명, 수원시 47명, 부천시 41명, 고양시 38명, 용인시 37명 수준이었습니다. 시군별 누적확진자수는 성남시가 6천893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양시가 5천808명, 수원시 5천521명, 용인시 5천492명, 부천시 7천731명, 안산시 4천603명, 화성시 4천253명, 남양주시 4천 46명, 평택시 3천553명 순으로 많았습니다.
     
    평택시는 15일 기준 일일확진자수가 경기도 내에서 3번째로 많았고, 누적확진자수는 9번째로 많았습니다. 해외유입 비중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평택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추이는 우려할만한 수준입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실천도 뒷따르고 있는데요. 평택도시공사는 추석 명절기간을 포함해 9월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평택시립추모공원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약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해당기간동안 실내 봉안당은 예약자 포함 최대 4인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예약하지 않은 추모객은 출입이 전면 제한됩니다. 실외 봉안담은 사전 예약 없이 방문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추석명절 연휴기간 동안 귀성·귀경객의 규모는 전년대비 큰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국교통연구원은 설문조사를 기초로 금년 추석기간 동안 일평균 이동량이 작년 대비 3.5%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공항공사에서 공개한 자료에서도 전년대비 추석기간 여객수가 각각 18%, 66.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민족대이동이 시작되는 추석명절, 코로나19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귀성객들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방역조치 강화 등 안전확보가 절실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인사이트K 아나운서 김초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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